AI로 홈페이지를 빠르게 만드는 곳이 많아졌습니다.
분명 좋은 변화입니다.
제작 기간이 짧아지고 비용까지 낮아지면 병원에도 좋은 일입니다.
그런데 한 가지 궁금해졌습니다.
제작사가 AI로 빨리 만드는 것과, 병원이 AI의 혜택을 누리는 건 다른 이야기 아닐까요?
납품 이후에는 누가 관리하나요?
홈페이지는 오픈한 날부터가 시작입니다.
진료시간과 휴진을 바꾸고, 비급여 비용을 고치고, 칼럼과 공지를 올리는 일은 결국 병원의 몫입니다.
제작은 몇 주면 끝나지만, 운영은 몇 년 동안 이어집니다.
AI가 제작 과정에만 쓰이고 운영에는 쓰이지 않는다면, 병원이 느끼는 변화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.
AI로 만든 홈페이지와 AI가 적용된 홈페이지
AI로 만든 홈페이지는 제작사가 편해지는 홈페이지입니다.
AI가 적용된 홈페이지는 납품 뒤에도 병원이 AI로 일을 덜 수 있는 홈페이지입니다.
그래서 아하메디는 제작 과정뿐 아니라 납품 이후의 운영에도 AI를 넣었습니다.
- 칼럼 초안 : 병원 관리자에서 AI가 칼럼 초안을 써 드립니다.
- 의료광고 표현 점검 : 주의가 필요한 표현을 게시 전에 미리 짚어 드립니다.
- 의료진 최종 확인 : 게시는 의료진이 내용을 확인한 뒤에 합니다.
- AI 안내 챗봇 : 진료시간, 오시는 길처럼 환자분의 기본적인 질문에 먼저 답합니다.
AI는 초안을 만들고 점검을 돕는 역할입니다.
진료와 관련된 최종 판단은 언제나 의료진이 합니다.
앞으로 더 중요해질 부분
제작사가 AI로 편해지는 만큼, 병원도 AI로 편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 홈페이지 제작에서는 빨리 만드는 것보다, 오픈 뒤에 얼마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.
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거나 바꾸실 계획이라면, 제작 기간과 비용만큼 납품 뒤에 병원에서 무엇을 직접 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.